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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치매의 유병율은 60세 이후에 급증하여 매 5년마다 두 배로 증가합니다.
 

알쯔하이머병은 여성이 남성 보다 2배 더 많습니다. 그러나 여성의 평균 수명이 남성보다 길고, 호르몬의 차이, X 염색체의 역할, 확인되지 않은 환경적 영향의 차이, 높은 E4 대립유전자 빈도 등이 성별에 따른 유병율 차이의 원인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알쯔하이머병의 경우 가족력이 있는 이들은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약 4배 정도 높은 발병 위험성을 보입니다. 그러나 주의할 것은 가족성이 곧 유전성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쌍생아 연구에서 일란성과 이란성의 일치율이 모두 40-42% 정도로 낮았을 뿐 만 아니라 양군의 차이가 없었고, 또 발병 연령이 많게는 10년 이상 차이가 나서 환경적인 요소의 영향도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교육수준이 낮을수록 알쯔하이머병 치매의 빈도가 높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하지만 교육수준은 사회계층과도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으며, 직업으로 인한 위험인자에 대한 노출 등과도 관련성이 있어 해석의 이견이 있는 상태입니다.
 
알쯔하이머병 환자는 정상인에 비해 그 과거에 두부손상을 받은 빈도가 높다고 합니다. 반복적인 두부 손상이 치매의 발병 연령을 5-7년 정도 앞당긴다고 보고된 적도 있습니다. 아울러 적어도 두부 손상이 유전적 혹은 환경적 소인을 가진 이들에게는 중요한 위험인자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예를 들면 E4 대립유전자를 가진 이들의 경우 두부 손상이 발병 위험성을 높인다는 등의 보고가 그것입니다.
 
 
대표적인 혈관성치매의 위험요인들로는 고혈압, 흡연, 심근경색, 심방세동, 당뇨병, 고콜레스테롤 혈증 등이 있습니다. 그밖에 혈관성치매와의 관련성이 의심되는 것들로는 헤마토크릿 상승, 지혈 이상, 말초혈관 질환, 과다한 알콜 섭취 등이 있습니다(Nyenhuis 등. 1998). 이러한 혈관성 위험요인들 이외에 인구학적 요인들 중 연령, 남성, 인종(흑인), 저학력 등도 혈관성치매의 발병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Gorelick. 1997; Skoog. 1998). 명확하게 상염색체 우성의 유전양식을 보이는 몇 가지 종류의 유전성 혈관성치매가 있기는 하지만 (Sourander & Walinder. 1977; Bowler & Hachinski. 1994 ; Tournier-Lasserve 등. 1993 ; Tournier-Lasserve 등. 1995 ; Haan 등. 1990) 이들은 혈관성 치매 중 극히 일부에 불과하며, 대부분의 혈관성 치매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기여에 대해서는 명확히 밝혀져 있지 않았습니다. 다만, 혈관성 위험요인으로 알려져 있는 당뇨병, 고콜레스테롤혈증 등 개별 요인의 유전성을 통해 유전적 영향이 발휘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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